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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양재난구조대원 박종관 선장, 올해의 ‘시민영웅지킴이’로 선정

  • 작성자 사진: 해양인신문
    해양인신문
  • 2025년 11월 24일
  • 1분 분량

지난 8월 29일 명지 해상서 익수자 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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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영웅지킴이'상을 수상한 부산해양재난구조대원 박종관 선장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지난 8월 29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를 직접 구조한 해양재난구조대원 박종관 선장(59)이 올해의 ‘시민영웅지킴이’로 선정돼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S-OIL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시민영웅지킴이’ 시상은 우리 사회 정의가치 구현을 목적으로 매년 위험한 상황에서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배려한 영웅적 시민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차규호(0.94톤, 연안복합)의 박종관 선장은 지난 8월 29일 오전 11시 38분경 명지동 진목항에 입항한 뒤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인근 해상에서 한 여성이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발견하고 물속으로 뛰어 들어 여성을 육상으로 구조했다. 이후 박 선장은 여성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관할인 부산해경 명지파출소로 신고했다.


오늘(24일) 오전 서울 S-OIL 본사에서 열린 시민영웅 지킴이 시상식에 참석한 박종관 선장은 “지난 수년간 부산해양경찰서 해양재난구조대원으로서 여러 인명 구조에 참여한 경험이 이날 익수자를 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당연한 일을 한 것인데, 부산해양경찰서에서 추천까지 해줘 자랑스러운 상을 받게 되었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박 선장은 1997년 민간해양구조대가 설립될 당시부터 가입해 지금까지 해양재난구조대원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평소 해양재난구조대원으로서 철저한 구조 준비와 책임 있는 자세가 실제 위기 상황에서 빛난 사례”라며 “ 박종관 선장은 해양안전 업무에 누구보다 성실하게 임해 온 진정한 시민영웅”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해양재난구조대는 올해 1월 3일부터 시행된「해양재난구조대법」따라 해양경찰서장 등의 소집명령에 따라 조난사고 등 재난현장에 출동하여 해양경찰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해양구조협회'에서 관리ㆍ지원 및 교육ㆍ훈련을 담당하는 민간해양구조세력으로, 해양ㆍ수산분야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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