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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터 민간해양구조대에서 해양재난구조대로 명칭변경이 되었습니다.
해양안전


[안전을 부탁海] 농무기, 바다 위의 위험을 대비하라
선박안전에 필요한 필수 수칙 - 정재서 교수(해양경찰교육원 해양구조학과)


산불 재난에도 빛난 바다의 의인, 전대헌 영덕구조대장 표창 수여
영덕 산불 현장에서 다수 주민 구조


해양구조협회 전남동부지부, 2025년 1차 수난대비 기본훈련 참여
복합 재난상황 대비 민·관·군 합동 구조 역량 강화
해양교육


해양재난구조대 전문강사 최종 10명 선발
한국해양구조협회 구조구난본부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해양재난구조대 교육 및 훈련 강사 채용’을 공고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의 전문강사 합격자를 발표했다.


해양경찰 인명구조요원 교육 실시
상반기 20개 해양경찰서와 신임 해양경찰 교육 진행


한국해양구조협회 교육연구본부, 해양인명구조 교재 전면 개정
커버 디자인 변경 및 QR코드 삽입
해양환경


[환경을 부탁海] 산불, 결국 바다까지 태운다
대형 산불 바다 생태계와 해양 환경을 위협하다


[환경을 부탁海] 바다의 불청객 Top3
바다는 다양한 생태계가 공존하는 곳으로 수많은 해양 생물이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 균형을 위협하는 이른바 “바다의 불청객”이라 불리는 생물들이 있다. 이들은 대량 발생하거나 해양 생태계를 교란함으로써 어업, 관광, 환경 보호 등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 이번 바다를 부탁해에서는 해양 생태계와 인간 생활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바다의 불청객 3종 을 선정하여 그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환경을 부탁海] 바다 기후 변화에 맞서다
바다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산소의 50%를 생성하고, 모든 이산화탄소 배출의 25%를 흡수하며 이러한 배출로 인해 생성되는 초과 열의 90%를 포착한다. 이는 ‘지구의 폐’일 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의 영향에 대한 중요한 완충 장치인 가장 큰 ‘탄소 흡수원’이기도 하다.
해양人


해양구조협회 영덕구조대, 전대헌 대장 활약
산불로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 34명 구조
해양기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25년 우리바다 현장연구 지원사업 공모
연안·해양 분야 창의적 실용 연구과제 발굴해 과제당 400만원 지원


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경기충남북부지부에 제트스키 관리전환
불용 자산 관리전환 통해 지부 간 협력·지원의 아름다운 본보기 제시


창원해양경찰서·한국해양구조협회, 해양재난구조대원 관리지원 방안 논의
한국해양구조협회는 5월 14일(수) 오후 창원해양경찰서에서 해양재난구조대원의 관리지원과 사기진작을 위한 협의회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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