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 도전 '다이브아워 2026'
- 해양인신문
- 4월 27일
- 1분 분량
오는 6월 20일(토), 경남 통영 내죽도수변공원 앞바다에서 단일 장소 최다 인원 수중 정화 세계기록에 도전하는 대형 해양환경 행사가 열린다.

'다이브아워 2026 : 통영 300'은 300명의 다이버가 동시에 입수해 수중 정화 활동을 펼치는 행사로 포르투갈이 보유한 기존 세계기록(274명)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며 기네스 공식 인증을 추진한다.
*다이브 아워(DIVE HOUR)는 이 위기에 맞서 바다를 사랑하는 다이버들이 직접 행동하는 '해양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정화 행사를 넘어선다. 다이버들이 수중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KAI 등 기업 임직원과 시민들이 육상에서 인양하는 '수중-육상 연대 구조'로 운영되며 행사 전 과정은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일반 다이버(300명)와 수중안전관리관(강사급 30명) 두 유형으로 모집한다. 수중안전관리관으로 선발될 경우 참가비 전액이 면제되며 공식 크레딧에 등재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네스 공식 인증서와 다이브아워 전용 여권이 발급되고 수거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10인 이상 단체 참가 시 행사장 대형 현수막에 공식 등재되는 혜택도 있다.
행사는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통영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divehour.org)에서 가능하며, 다이버 자격증 업로드(구글 로그인)가 필수다. 주최 측은 "통영 바다를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몸으로 증명하는 자리"라며 다이버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독려했다.
📅 2026년 6월 20일(토) 13:00~17:00
📍 경남 통영시 내죽도수변공원 앞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