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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253기 신임 경찰관 현장 배치…군산·사천·울산·창원해경 일제히 전입신고식

작성자 사진: 해양인신문
해양인신문
2시간 전
1분 분량

1년간 교육 마친 ‘새내기 해경’…파출소·경비함정 등 해양치안 최일선으로


군산해경 253기 신임 경찰관 전입신고식
제253기 군산해경 신임 경찰관들이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사진=군산해양경찰서)

약 1년간의 교육을 마친 해양경찰 253기 신임 경찰관들이 19일 전국 해양경찰서에 배치돼 첫 근무를 시작했다. 군산·사천·울산·창원해양경찰서 등은 이날 일제히 전입신고식과 임용식을 열고 새 식구를 맞았다.

신임 경찰관들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약 52주 동안 법률지식과 수상인명구조, 각종 현장대응훈련 등을 익히고 일선 관서 실습까지 마쳤다. 앞으로 파출소와 경비함정 등 해양치안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게 된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에는 경장 2명과 순경 8명 등 10명이 전입했다. 분야별로는 항해 6명과 기관·장비·특공·구급 각 1명으로, 모두 경비함정에서 해양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맡는다.

채호석 서장은 “군산해경의 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신임 경찰관 다운 패기와 열정으로 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천해경 253기 신임 경찰관 전입신고식
사천해양경찰서 253기 신임 경찰관 11명 전입신고식 (사진=사천해양경찰서)

사천해양경찰서(서장 박광호)에는 11명이 배치됐다. 이들은 사천·남해파출소와 512함, P-53정·P-63정·P-81정·P-86정·P-129정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다.

신임 순경들은 “첫걸음을 내딛는 해양경찰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책임감 갖고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박광호 서장은 “사천서 전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의 다짐을 잊지 않고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이날 오전 서장실에서 신임 경찰관 8명의 임용식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관내 해양치안 수요와 개인의 직무 적성을 고려해 강동·방어진·울산항·기장파출소와 방제13호함, 화학방제1함에 배치됐다.

권성호 경장은 “제복의 무게를 잊지 않고, 매 순간 마다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용현 서장은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가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오늘의 초심과 열정을 잊지말고, 항상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울산해역의 안전을 지키는데 맡은바 임무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창원해양경찰서도 같은 날 253기 신임 경찰관 전입신고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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