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남부지부 장흥구조대, 축제 현장 안전봉사활동 펼쳐
- 해양인신문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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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구조대는 지난 5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전남 장흥군 안양면 수문항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에서 행사 안전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축제는 장흥의 대표 수산물인 키조개를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행사, 문화공연 등이 운영되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와 맞물려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행사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장흥구조대는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주변과 해안가 일대를 중심으로 안전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실시하며 해양사고 예방에 힘썼다. 구조대원들은 관광객 밀집 구간과 위험 예상지역을 수시로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했다.
또한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해안가 접근 주의 안내와 안전수칙 계도 활동을 함께 실시했으며, 어린이와 노약자 보호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에도 적극 나섰다. 행사 현장에서는 구조대원들이 관광객 안내와 질서유지, 응급상황 대비 활동 등을 수행하며 안전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수문항 일대는 바다와 인접해 있어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장흥구조대는 주요 구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이어가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집중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남부지부 장흥구조대 김동환 대장은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조대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근무에 임했다. 축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해양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