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에 필요한 필수 수칙 - 정재서 교수(해양경찰교육원 해양구조학과)

2월 25일(화) 부산 코모도호텔 해마루홀에서 16시부터 대의원 151명 중 1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동해해역은 안전한가..? 선박사고를 교훈삼아 사고예방 정책에 지금 우리 모두가 적극 동참해야 할때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지한)는 지난 2월 15일 영일만항 등을 비롯한 관내 주요 항포구 및 원거리 조업선 등 치안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변의 경고 깃발은 미국인명구조협회와 국제인명구조연맹에서 의무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