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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아 당진·화성서 해양쓰레기 1톤 넘게 수거

작성자 사진: 해양인신문
해양인신문
10분 전
1분 분량

경기충남북부지부·경기남부해양재난구조대 100여 명…구명조끼 착용 홍보도


국제연안정화의 날 해양정화활동 단체사진
국제연안정화의 날 해양정화활동 단체사진 (사진=한국해양구조협회)

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지부와 경기남부해양재난구조대가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9월 17일과 18일 이틀간 당진과 화성 일대에서 해양환경 정화와 구명조끼 착용 홍보활동을 펼쳤다.

첫날 당진시 석문방조제 일원에서는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튿날 화성시 전곡항에서는 전문 인력이 직접 바다에 들어가 수중 폐기물을 건져 올리고, 육상에서는 해안가 쓰레기를 정비했다.

이틀 동안 약 100명의 대원이 참여해 수중과 수변에서 1톤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환경정화와 구명조끼 착용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깨끗한 바다와 해양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경기충남북부지부 이요한 사무국장은 “함께 동참해 준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장과 내빈,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바다, 안전한 바다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간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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